"유족들 빈소서 옥신각신" 故 서세원, 친누나가 화장 반대...서동주와 장례절차 논의 중



서세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유족들이 국내 수사기관의 도움을 받아 부검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세원은 수액을 맞다가 쇼크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병원은 무늬만 병원이었을 뿐,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아 의사도 없었고 게다가 수액을 놓은 간호사는 첫 출근 날이었다 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국내의 한 매체가 서세원이 사망했다는 캄보디아의 미래 병원이라는 곳에 전화를 걸자, 현지인 간호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전화를 받았는데 이 여성은 '서세원이 사망한 게 맞다'라며 '정맥 주사를 맞다가 의식을 잃었 다. 숨을 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간호사에게 '어떤 종류의 주사를 맞았나? 비타민인가?'라고 묻자, 한 남성 이 전화를 가로챘고 그 남성은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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