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영, '재벌집' 이후 갑자기 달라진 얼굴에 성형 의혹 붉어졌다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돌아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JTBC '피크타임' JTBC '피크타임'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선보인 티파니 영이 한 프로그램에 나와 과거와 달라진듯한 얼굴을 보여 모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티파니 영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습니다. 재미교포 3세로 미국에 살고있던 티파니 영은 2004년 LA 한인 축제에 참가하게 되었고 그 당시 SM엔터테인먼트 명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가 되었다고 합니다. SM과의 계약 만료 이..

원문링크 : 소녀시대 티파니 영, '재벌집' 이후 갑자기 달라진 얼굴에 성형 의혹 붉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