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설' 레드벨벳,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이린 논란에 버려진 그룹'이라는 말 나오는 이유


'해체설' 레드벨벳,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이린 논란에 버려진 그룹'이라는 말 나오는 이유

올해 데뷔 9주년으로 재계약을 맞이한 그룹 '레드벨벳'이 해체설에 휘말렸습니다. 이는 레드벨벳 공식 SNS 프로필이 변경되며 벌어진 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다만, 누리꾼들은 레드벨벳의 해체설에 멤버 아이린의 과거 논란을 재조명하며 "아이린 논란에 버려진 그룹"이라는 평을 내리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 슬기 인스타그램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았습니다. '마의 7년'을 넘겼으나 그룹 내 멤버 슬기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을 뿐 완전체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재계약 불발?'... 레드벨벳 해체설 왜? SM엔터테인먼트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리더 아이린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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