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가 아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3월 8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가 아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3월 8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가 아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 제공 3월 8일 충남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1억20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50대 용의자가 사건 발생 4시간 40여분 만에 경기도 안성시 일원에서 검거됐다. 용의자는 범행 동기로 “빚이 많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의 50대 용의자 남성 A씨를 이날 오후 9시 7분쯤 안성시 한 복합쇼핑몰에서 검거해 아산경찰서로 이송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쓰고 침입 후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 1억24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는 여직원들에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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