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꽃집 화장실 화분에 몰카 설치 직원들 불법 촬영한 꽃집사장

화장실 해바라기 화분에 카메라 숨겨 직원들 불법 촬영 여직원 4명 불법 촬영, 피해 직원 6살 딸도 찍혀 변기 옆 조화 화분에 초소형 카메라 설치 가게 화장실 화분에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꽃집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꽃집에서 근무하는 어머니를 보러운 6세 여아도 화장실을 들렀다가 몰라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꽃집 사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꽃집 화장실 화분에 몰카 설치 여직원, 여직원 딸 촬영 A씨는 지난해부터 이달 초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부평구 모 꽃집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B씨 등 여직원 4명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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