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맥심 모델 이아영, 살 오른 얼굴이 더 앳되 보여..."호르몬의 노예"


'돌싱글즈' 맥심 모델 이아영, 살 오른 얼굴이 더 앳되 보여...

MBN '돌싱글즈' 출연자인 맥심 모델 이아영이 얼굴살이 제대로 오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하 이아영 인스타그램 이아영은 10일 자신의 팬들과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언니 생리통 없나요?"라는 질문에 "저는 그냥 호르몬의 노예에요 ㅎㅎ. 여자는 한달에 일주일만 정상이라고 하죠? 왔다갔다 식욕, 불면증, 예민함, 배 허리 통증 등 정말 몽땅 가진 사람이라 감마리놀산 포함 여러 뷰티템으로 PMS부터 조절한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와 함께 빵을 들고 입에서 오물오물 씹는 모습을 인증해 친근감을 안겼다. 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얼굴살이 더 앳되 보이고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팬은 "집이 어려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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