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만 줘.." 폐경 앞 둔 박은영, 거절하는 연하 남편에 결국 파격 제안 던졌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남편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면서 청혼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박은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박은영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들 부부에게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처 2023년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박은영은 누군가의 강력 추천으로 '백반기행'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허영만이 "요즘 뜸하다"라고 하자 박은영은 "엄마 손 한창 많이 가는 아이를 육아중이라 그렇다. 오늘은 육아 해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허영만은 "오늘 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 주겠다"라고 했고, 박은영은 "남편이 프로포즈할 때도 안 해줬던 말을 선생님께서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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