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피아노 연주...살아있음 느낀다고 고백


'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피아노 연주...살아있음 느낀다고 고백

배우 이해인이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토로했던 고민이 재차 회자되고 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화면 캡처 지난해 11월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롤코녀'로 불리는 이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해인은 "과거에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17년차 배우"라고 소개하며 "공백기가 길었었는데 이런저런 일을 찾아서 하면서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화면 캡처 이해인의 고민은 '피아노를 칠 때 꼭 옷을 입고 쳐야 되나'에 대한 질문이었다. 그는 "제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만들고 있다"며 "처음에는 브이로그를 올리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피아노 영상을 찍었는데 떡상한 거다. 이거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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