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사기로 왕래 끊었다는 강민경 부친재력 과시 프라다가방 산삼 자랑글 재조명


부친사기로 왕래 끊었다는 강민경 부친재력 과시 프라다가방 산삼 자랑글 재조명

강민경 2005년 사이월드에 재력 과시 아버지가 프라다 가방 선물, 산삼 뜯어먹었다 자랑 2700만원 가스레인지 자랑, 책상 740만원 자랑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부친과 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선을 그었습니다. 강민경 소속사 웨이크원은 6일 입장을 내고 "강민경은 만 18세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며 "이로 인해 크게 고통받아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 부친과 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 아버지 사기혐의로 구속 강민경의 부친과 그의 친오빠가 12억원 상당의 부동산 사기 혐의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민경이 가족들과 선을 긋는 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매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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