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쓰고 훈훈한 셀카" 에릭남, 할리우드 배우 도전 "꿈처럼 행복해"



가수 에릭남이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은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ly a few more days til Friday. have a great week everyone"이라는 멘트와 햇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흰 색 니트 상의를 입고 동그란 은테 안경을 쓴 채 차 뒷 좌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에릭남은 지난 5일 캘리포니아주 LA에서 개최 된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 '유나이티드 마스터스' 행사에 참석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올해 36세, 에릭남 가수 에릭남의 본명은 남윤도입니다. 1988년생 출생으로 올해 36세이며 MBTI는 INFP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며 2011년 MBC 스..


원문링크 : "안경 쓰고 훈훈한 셀카" 에릭남, 할리우드 배우 도전 "꿈처럼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