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와 코미디언 서세원의 딸인 서동주가 방송에 출연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3월 1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서동주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배우 서정희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알려진 서동주는 "주변에서 엄마 노릇을 그만하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싫지는 않다. 남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만둬야 하는 것일까"라며 파워 오지라퍼의 고민을 전했습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서동주는 "카페 사장님이 알바를 못 구해서 힘들다고 해서 장난으로 '알바로 쓰세요' 했는데, 실제로 알바를 하러 오라고 했다. 이걸 만들다가 현타가 오더라"라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서동주는 부동산에 나가서 강아지까지 함께 케어하며 ‘동네 반장님’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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