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낭만, 한강 세빛섬 튜브스터 (반포한강공원 산책, 수상레저, 야경)


한 여름밤의 낭만, 한강 세빛섬 튜브스터 (반포한강공원 산책, 수상레저, 야경)

한강 세빛섬 튜브스터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저녁이 좀 늦었지만 날이 너무 더워 반포한강공원을 찾아갔습니다. 가족들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더위가 확 가시지 않을까 해서요.

밤 10시가 넘어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길을 걷다 멀리 세빛섬이 보였어요.

세빛섬은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인데 가빛섬, 솔빛섬, 채빛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빛섬, 솔빛섬, 채빛섬, 예빛섬 안내판 그리고 세빛섬에 수상레져가 있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간판을 보니 가빛섬에 튜브스터하고 마리나 요트가 있네요. 채빛섬 세빛섬 튜브스터로 가는 길(가빛섬) 그래서 세빛섬 튜브스터를 타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밤이 늦었지만 아직 운영하기를 기대하며! 11시 경이었는데도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하절기는 밤 12시, 봄하고 가을은 밤 11시까지 하네요. 보트당으로 요금을 받는데 가격은 30분에 35,000원, 1시간 55,000원이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늦어 30분만 탈 수 있었어요. 한강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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