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황금 아이폰, 아이폰XS 맥스+24K 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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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황금 아이폰, 아이폰XS 맥스+24K 도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만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앞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아이폰 사랑이 재조명받고 있다. 메시는 애플 아이폰의 ‘해비유저’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7월 남미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코파 아메리카(Copa America)’에서도 아이폰 사용 모습이 포착됐다.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 직후, 경기장에 주저 앉아 아내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우승 메달을 보여주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사용한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이다. 후면에는 이른바 ‘인덕션’으로 불리는 세 개의 카메라가 탑재됐고, 전면은 아이폰 특유의 ‘M자 탈모’ 디자인 디스플레이가 보인다. 메시 아이폰, 아이폰XS 맥스+24K 도금 메시 아이폰, 아이폰XS 맥스+24K 도금 나아가 메시는 개인용 아이폰을 특수 제작할 만큼 아이폰 사랑이 남다르다. 메시는 ‘아이폰XS 맥스’ 제품에 24K 도금을 입혀 ‘황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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