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은 제가 직접 갔는데 맛있어서 어딘지 기록해 두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얼마전에 여름에 유찬이랑 샛별샘 데리고 여수에서 놀고 오는길에 그냥 들어갔던 집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가봤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람 머리 보이시죠? 저게 다 대기 인원이예요. 저도 오늘도 대기표 끊고, 유찬이랑 샛별샘은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금향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북로 12 대기 하는동안에 주문을 하는데 저는 쟁반짜장 1인분과 미니탕수육 시켰어요 대기가 제 앞에 4팀.... 실내에도 테이블 없는건 말해봐야 입아프겠죠? 진짜 사람 많아요... 매주 화요일에는 정기휴무라고 하니 꼭 참고 하시고 가세요. 진짜 맛집이라서 여기는 지난번에 장방식당처럼 기록해두려고 포스팅 하는거예요 짜장면이 6천원, 근데 안시켜 먹어봤어요. 여기서 집중해야 될껀 저기 별미부분에 해물쟁반짜장 이예요. 야끼우동도 지난번에 먹었는데 1인분이라고 해서 방심했다가 어마어마한 양에 다 못먹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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