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로운 시작은 시크릿홈타이로~


월요일 새로운 시작은 시크릿홈타이로~

아직 날씨가 쌀쌀하고 돌아다니기 고민되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매일 쉬는 날 없이 지하철 버스 환승하면서 출퇴근에 야간근무도 하니.. 피곤하고 피로가 많이 쌓였네요... 몸도 마음도 우울하고 그래서 어디서 힐링하고 뭉친 어깨도 출곳없나 찾아보다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친구가 집에서 편하게 받을수 있는 게 있다고 시크릿 홈 타이를 소개 추천 해주네 요일단 알려준 곳에 전화를 하니 상담하시는 분이 받으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마사지 자체를 처음 받아 보는 거라 어색하고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다리는 동안 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 하나씩 알려주더라고요. 최근에 축구를 좋아해서 인천에서 좀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온몸이 쑤시고 암 배김 때문에 겸사겸사받는 것도 좋..


원문링크 : 월요일 새로운 시작은 시크릿홈타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