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 코로나검사 보건소 밤 10시까지 연장


수능 전날 코로나검사 보건소 밤 10시까지 연장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날인 다음 달 2일 수험생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당일 통보 받기 위해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오후 늦은 시간까지 수험생들의 진단 검사를 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근무 시간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연장된다.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수능 전날 수험생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병원이 아닌 보건소로 일원화하기로 했다.아울러 교육부, 시·도 교육청, 질병관리청이 다음 달 2일 하루 24시간 비상 근무를 하기로 했다.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자가격리 수험생이 자차를 이용해 수능 당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할 경우 자가격리 수험생 동승장제 대한 방역 지침을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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