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영감노트] 스타트업 뉴스레터 보다 가볍게 읽히는 5월 2주차 소식


[스타트업의 영감노트] 스타트업 뉴스레터 보다 가볍게 읽히는 5월 2주차 소식

안녕하세요 :) 5월 2주차 스타트업의 영감노트 인사드립니다. "모든 계절이 다 너였다." 드라마의 주인공 대사같은 이 한마디! 바로 배달의 민족에서 진행한 2022 배민신춘문예의 우수작 중 하나인데요. 배민신춘문예는 음식을 소재로 한 25자 이내의 창작시 응모전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표현한 시의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 : 배민신춘문예 홈페이지 배달의 민족하면 음식! 이 음식이란 주제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창작시로 많은 화재 뿐만 아니라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어요. 2015년부터 진행되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동안 진행하지 않고 올해 3년만에 돌아왔는데요. 그래서인지 2015년부터 코로나 직전인 2019년까지의 누적 응모작 수에 맞먹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의 대상작 함께 보실까요? 이미지 출처 : 배민신춘문예 홈페이지 중의적 표현을 위트있게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기분 좋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MBTI #토스 #창업교육 #영감노트 #양양 #암호화폐 #스타트업 #서피비치 #만보기 #롱블랙 #레드팀 #뉴스레터 #구찌 #가상화폐 #하조대

원문링크 : [스타트업의 영감노트] 스타트업 뉴스레터 보다 가볍게 읽히는 5월 2주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