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혼여행 다섯째날 - 타임당, 산굼부리, 풍림다방, 비자림


제주도 신혼여행 다섯째날 - 타임당, 산굼부리, 풍림다방, 비자림

제주도 신혼여행의 다섯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쯤되니 슬슬 체력이 부족한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혼여행이니 즐겨야 겠죠~? 타임당 전 날 야식을 푸짐하게 먹고 잔 터라 아침생각이 없어 첫 일정인 산굼부리로 향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배가 고픈거에요. 저는 뭐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재미없는 사람이 즉흥적이고 이런거 정말 못하거든요? 근데 배가 고파서 에라 모르겠다~ 근처에 보이는 분식집에 들어갔는데... 완전 대박이었던거죠!!! 떡볶이랑 라면 꼬마김밥을 주문했는데 20분이 걸린다고 해서 갈까 하다가 기다렸는데... 대박 떡볶이 완전 맛나요!! 진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맛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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