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는 마치 안식년을 받은 것처럼 매일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바쁘게 지내며 느끼지 못했던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직장생활할 때 그토록 바랬던 생활에 대한 감사함을 잊게 되더라구요. 늦잠자고 실컷 취미생활도 하고 책도 보고 그런 생활이 자유롭고 편하기는 하지만 사람을 나태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발전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약간의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 영어회화에 강연도 듣고 요가 취미반 등록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걸 누군가는 경쟁적인 한국 사회 특유의 강박증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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