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놓치고 있는 소소한 것들은 없는지??


주위에 놓치고 있는 소소한 것들은 없는지??

허지웅 작가님. 확실히 힘든 일을 겪고 나서인지 생각이나 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대단..쨋든.. 점점 더 사람들의 눈 높이는 올라가는 가운데 정작 내 현실은 시궁창이고 노예들끼리(?) 금 쇄사슬 은 쇄사슬 자랑하며 싸우고 깔보고 하는 슬픈 사회상. 코로나 때문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 삶의 여유는 없어져만 간다. 그럼에도 주위에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한번 돌아봐야겠다. 최근 몸이 아프고 나서야 다시 생각하게 된 건강이라던지.. 가족이라던지.. 등등..허지웅님의 글을 보면서 반성 또 반성. 수단에 의해 본 목적이 훼손되면 안되니깐..그리고 이제 다시 갈 길은 계속 가야지. 갈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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