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티브를 피하려 범죄로 해명하는 청문회 시국


네가티브를 피하려 범죄로 해명하는 청문회 시국

일단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 관련. 1. 10년 3개월 아파트 보유기간 동안 10개월만 거주하면서 약 6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2. 실매입가는 7억원이나 신고액은 3억원이다. 3. 대방동 아파트를 사고 팔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탈세했다는 의혹 1~3번 중 잘못되지 않은 행위는 내가 보기엔 1번 밖에 없는데... 다운계약서도 뭐 관례/관행 같은 거긴 하지만, 공정의 잣대에서 보면 불법인 것은 맞으니깐. 하지만 그녀는 정상적인 시장에서의 거래 행위에 대해 비난을 받자, 위법 행위로 포장하면서 해명을 하셨다. 그 외 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 또는 박준영 해수부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는 본문 사진으로 대체 #혼세마왕 #시세차익은 #..........

네가티브를 피하려 범죄로 해명하는 청문회 시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네가티브를 피하려 범죄로 해명하는 청문회 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