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의 30%도 과한데….


순이익의 30%도 과한데….

4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올해 임금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월 9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약 4.3%)을 인상하고 지난해 영업이익(2조665억원)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1인당 약 2000만원의 성과급을 달라는 뜻이다. 노조가 오는 10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노조원들에게 설명한 초안에는 이외에도 정년 65세 연장 주 35시간 근로제 도입 점심시간 유급화도 포함됐다. 순이익에서 일부는 사업을 위한 재투자로, 일부는 주주 배당금으로, 일부는 유보금으로 나두는 것이 기본인데 자꾸 거위 배를 갈르려는 것 같다. #자동차 #노조 #영업이익 #성과금 #주주몫은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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