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14챌린지 7일차


2월 514챌린지 7일차

세종스카이 부동산 조유미입니다. 어제한 514챌린지 7일차입니다 어제는 종일 병원으로 사무실로 좀 바쁜 하루였어요. 어머님 약받으러 유성 선병원도 가고, 남편이 몇일전부터 설사병이 아파서 점심도 집으로 저녁에도 1시간정도 조기퇴근 하고, 또 오후엔 딸내미가 담주에 출산이거든요... 친한 동료 대표님이 언니는 딸 한테 너무 무심하다고 타박? 아니 걱정을 하길래 오후5시쯤인가? 전화를 해봤죠... 현영아 엄마가 뭐 맛있는거 사갖고 갈까??? 그랬더니 울 착한 딸이 왜??? 아니 일등대표가 너 한테 너무 무심하다고 가보라해서 전화 했지... 울 딸 괜찮아 나 미안해 딸!!! 엄마 걱정 안시킬려고 매번 임신해서 힘들텐데도 힘든 내색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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