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14챌린지 13일차

세종스카이부동산 조유미입니다. 514챌린지도 13일차입니다. 요즘은 별로 뭐 한것도 없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매번 늦게 올리네요. 그래도 완주는 다 했으니 잇님들께서 궁금해? 하실까봐 포스팅해 봅니다. 514챌린지 13일차 김미경 학장님 은 오늘따라 얼굴이 더 예뻐 보이네요. 2월 들어서 다이어트를 하셔서 얼굴이 갸름해 지셨다는 ㅋㅋㅋ 저는 2월들어 옆으로 지구가 얼마나 넓느지 테스트 해 본다고 감히 힘겨루기 중 이랍니다. 다이어트는 커녕 밥 공기 양이라도 조금만 줄여 보아야 겠는데, 운동만큼 힘든게 밥공기 속 밥양을 줄이는 거라서... 오늘의 메뉴는 저녁엔 공기반 밥반으로 정해봅니다. 나 데리고 사는법 아니??? 나를 데리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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