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인한 집콕 생활 시간이 길어져 취미로 식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식물이 주는 힐링이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소소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편안함을 주긴하죠~^^ 날이 따수울 땐 베란다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바짝 추워진 요즘 같은 때는 하나 둘 집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되는데.. 요런 식물들에게 포근한 니트로 옷을 입혀 따스한 느낌의 플랜테리어를 완성해 보시면 어떨까요? 코바늘 좀 뜨신다 하는 분들은 사진만 보고도 금새 따라하실 수 있겠다 싶은데.. 뭐.. 코바늘 못하시더라도 눈으로 구경하는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죠~?! 다양하고 이쁜 색감과 디자인의 화분 커버들 함께 구경해 보아요..........
포근한 니트로 따스함을 더한 플랜테리어 아이디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포근한 니트로 따스함을 더한 플랜테리어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