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센느 : 동네라면 단골이 될 연희동 브런치 (내돈내산)


뱅센느 : 동네라면 단골이 될 연희동 브런치 (내돈내산)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기 전에 갔던 식당 및 카페 짤털 시리즈다. 추운 어느 토요일, 브런치 할 겸 컨시어지 커피에서 밀크티도 사 올 겸 해서 연희동으로 출발했다! 브런치는 오래전부터 봐 두었던 뱅.센.느 너로 정했다! 따뜻한 겨울 감성 채도 높은 파란 색감이지만 왠지 모를 따뜻한 감성의 가게다 테이크 아웃의 경우 커피류는 30% 할인 된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일행을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다. 앤틱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적신다. 알찬 메뉴 드뎌 일행이 도착했고, 우리는 천천히 메뉴를 보기 시작했다! 크억 뭐가 많넹! 보니까 브런치 외에 파스타 & 리조또는 거의 식사 수준이구만... 디저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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