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양평동 간단 임장 / 너무 달라져서 놀라고 왔어요.


문래동, 양평동 간단 임장 / 너무 달라져서 놀라고 왔어요.

동동팬클럽이었던 '노을커피' 입니다.문래동, 양평동 임장지난 금요일 지인 두 명과 함께 양평동, 문래동 임장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제대로 된 임장은 처음인 것 같네요. 잠시 잠깐은 다녀왔어도 이날은 나름 제대로되 임장이었어요. 4시간 정도 걸었어요. 운동도 할 겸.(확~찐 자라서...)요즘 임장은 청주, 대전, 울산, 거제, 창원, 전주.... 뭐 이런 데로 가야 하는 건데. 유행에 뒤처지나요? ㅎㅎㅎ정말 친한 부린이 지인들. 그녀들은 수도권 매도하고 서울 오고 싶다고 합니다. 아직 위치를 정하지를 못해서 여기저기 손품만 팔다 임장을 온 거죠. 대부분 똑같죠. 돈은 한정돼 있고 가고 싶은 곳은 비싸고.양평동, 문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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