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놀던 성공한 그 친구는 뭐가 달랐던 걸까? / 게임회사 임원인 내 친구 이야기


나와 함께놀던 성공한 그 친구는 뭐가 달랐던 걸까? / 게임회사 임원인 내 친구 이야기

노을커피비가 오고 오랜만에 혼자 시간을 보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사실 풍백님 글에서 오피스룩을 올린다던 블로그를 보았기 때문인가 보다. 오피스 룩을 떠올리면 언제나 내 대학 단짝 친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특히 그 친구와 나눴던 대화. 그 친구가 워낙 바빠져서 일 년에 한번 볼까 말까이지만 마음만은 늘 그리운 친구이다.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나왔고 함께 밥 먹고 떠들던 우리는 많이 다른 길을 가고 있다. 물론 나도 직장은 11년이 넘게 다녔지만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육아 문제로 직장을 관둔 지가 10년이 넘어간다. 그 사이 그 친구는 유명 IT 회사 몇개와 모 대기업 마케팅실을 거쳐셔 지금은 게임회사 넷*블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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