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별일이... 길거리 캐스팅.


살다 보니 별일이... 길거리 캐스팅.

노을커피 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고사 준비로 마음만 불편하던 지난 수요일.30분도 연속으로 앉아있지 못하고 태블릿 보러 거실로 들락날락하는 작은 아이...호르몬이 수시로 변하는지 착한 귀염둥이와 반괴물이 번갈아 튀어나오는데 암튼 그날은 그저 순한 내 귀염둥이~갑자기 "엄마 오늘 웃긴 일 있었다."편의점에서 **이랑 뭐 먹고 나오는데 어떤 아줌마가 나를 부르시는 거야.처음에 **이가 대답하니까 그분이"너 말고 옆에 친구." 이러면서 나보고 무슨 테스트를 받아보래.명암을 보여주며 무슨 공익광고 어쩌고, 캠페인 어쩌고~~~ 그래서 내 전화번호 알려줬어.ㅋㅋㅋㅋ돈 벌려는 사기야.무슨 사진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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