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같은 발라드 - 부디 : 심규선(Lucia)


시와같은 발라드 - 부디 : 심규선(Lucia)

참진세무회계 조용희부장.은유시인이라고 불리우는 심규선님의 부디가사내용,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인 심규선 : 부디새벽에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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