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60 일차 / 승자의 너그러움


미라클모닝 60 일차 / 승자의 너그러움

안녕하세요 켈리루비입니다. 2.28(월) 코로나는 이제 감기취급을 받게 하는게 맞지않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검사키트를 집에서 개인에게 맡기는 시점 부터 이미 정부에서 관리를 못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개인의 양심 기준으로 돌아가게하는 이상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합니다.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딸아이가 며칠전에 이틀정도 엄청아팠습니다. 그날은 오히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서 단순 감기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열도 없고 약간의 인후통정도 였지만 학교가기전에 그래도 한번더 #신속항원 검사를 병원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있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혹..........

미라클모닝 60 일차 / 승자의 너그러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라클모닝 60 일차 / 승자의 너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