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였다


공포였다

공포였다. 퇴근 후 집에 와보니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정말 공포 그 자체.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았단소리. 와. 에어컨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소름 끼쳤다. 진정한 공포는.. 이렇게 헛돈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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