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날]큰 집에서 보낸 나의 하루


[구정 전날]큰 집에서 보낸 나의 하루

안녕하세요. "우리끼리"의 첫 일상글입니다.저는 어제 설날 제사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 일찍 사당동에 위치한 큰 집에 왔어요. 인천이 집이어서 1시간 반 정도를 달려서 도착하니 점심때더라고요.큰 아빠가 저희 가족 삶아주시려고, 새벽부터 공수해오셨데요.킹크랩? 대게? 같은건가ㅋㅋ 아무튼..!가시가 너무 따가워서 손으로 뜯기엔 무리였고, 가위로 열심히 잘라서 먹었답니다.요녀석 살이 제법..열심히 까서 먹었답니다.이제 명절의 하이라이트.. 전을 부쳐야겠죠.큰 아빠와 아빠는 밤과 나물을 다듬으시고큰 엄마는 고기와 각종 음식들을 요리하시고엄마와 저 그리고 동생은 각자 역할 분담하여전부치기를 시작했어요ㅋㅋ.-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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