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참여했던 해커톤..!! 이제야 회고를 쓴다.. (진짜 게으름) DGD 해커톤은 강남의 마켓컬리 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 나는 그냥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거인줄 알았는데, 제출했던 이력서나 자시소개를 보고 뽑는 거였다. 개발자는 거의 10:1 경쟁률이라 하던데 디자이너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요즘은 해커톤 참여하는 것도 참 어렵다.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해커톤이 어땠는지 나노단위로 말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번 해커톤이 처음이었는데, 진짜 인생에서 한 번쯤 경험해볼만 하다 고 느꼈다. 나중에 할 말이지만,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새롭게 진행한 스터디도 있었고 그 스터디도 굉장히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것도 조만간 썰 풀거임) 본격적으로 GDG 해커톤에 참여하게 되면 사전안내 메일을 받게 된다...
원문링크 : 2022 GDG 썸머 오프티벌 해커톤 디자이너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