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운동을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게 없어서다.

문뜩 어제의 러닝 후 후유증을 느끼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다들 이렇게 한 번은 시도하고 그 뒤에는 역시 운동은 나랑 맞지 않다고 단정지을 수도 있다고... 운동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이 아니라고! 그냥 운동은 자신의 몸에 맞는 사람들이 하는거라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면서 운동을 멀리하는 것이라고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아침에 잠시 바깥공기를 마셨다. 그리고 블로그에 이웃글을 보면서 공감을 했다 그러네 운동이랑 돈이랑 비슷하네... 역시 생각의 재생산은 이미 가까운 곳에서 알려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늘 그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보고자 한다. 원리를 소개하셨으니 그에 대한 책 소개 부터 해 볼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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