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떼쓰고 뒹구는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마트에서 떼쓰고 뒹구는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혹시 마트에 갈 때 아이들이 떼를 써서 당황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희 집은 특히 막둥이가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사실 엄마 아빠한테는 떼가 먹히지도 않고 저희는 맞벌이라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원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보통 할아버지랑 마트를 다녀오는데요. 다녀온 무용담(?)을 들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들어갈 땐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때 눈물바람으로 나오는 마성의 그곳! 마트와 문구점 떼쓰는 아이들이 당장 떼를 쓰지 않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떼쓰지 않고 욕구를 조절시킬 수 있는 방법 저와 함께 딱 3가지만 해보세요. 우리 아이와 마트 가는 게 더 이상 전쟁이 아닐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전 마트, 문방구를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서 잠시 멈추고 아이와 약속을 합니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이야기하는 거 다녀와서 어제 이야기했던 건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이미 집에서 이야기한 것은 마트에 들어가면서 물건을 보는 순간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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