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도시재생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서천군도시재생공감서포터즈단] 도시재생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서천읍 군사 4리 문화공간인 봄의 마을과 서천 읍내의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정작 지저분하고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도 도시재생 주민 역량 강화 사업으로 군사 4리 주민 주도적으로 9명이 [트라이앵글] 팀을 결성!!!! ‘도시재생 속 보이지 않는 뒷면(서천 봄의 마을) 도시재생의 역설’이라는 과제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였답니다. 이곳은 서천중학교 학생들의 등교하는 주 통로. 주민분들이 직접 나와 주민과 학생들에게 의견수렴 활동 중이네요. 트라이앵글팀 회원들이 나와 홍보영상도 찍어보고요. 작년에는 우체국 뒤편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이용 방지와 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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