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끝나가는 여름의 마지막 선물 “맥문동”


[서포터즈]끝나가는 여름의 마지막 선물 “맥문동”

안녕하세요, 서천군 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장항 송림 산림욕장”에서 정말 아름다운 꽃 맥문동을 한번 보고 왔습니다. 장항송림산림욕장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산65 요즘 장항의 명소가 된 탓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도 날이 맑아 햇빛이 비추는 소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맥문동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녁시간에 노을이 지는 시간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들도 많지 않아 여유롭고 반려견이나 아이들과의 저녁 산책 코스로 좋은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송림 삼림욕장 같은 경우는 맥문동과 소나무 사이사이로 길을 잘만들어 놓아서 어린 아이들도 걷기에 무리가 없어보이더라구요! 보랏빛으로 빛나는 맥문동 사이를 거늘고 있으면 정말 평화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   맥문동이란?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생김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맥문동의 경우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맥문동의 경우 그늘진 곳에서도 잘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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