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금요일, 부여에서 도시재생 축제 <주민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되었습니다. 부여는 편도 30여분 거리의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인데요. 인구수 약 6만 2천여 명, 군 단위 지역, 충청도 지역이란 것까지 서천과 닮아있는 부분들이 많죠. 이런 부여에서는 어떤 도시재생 사업을 하고 있을지, 직접 보고 왔습니다. 부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잠깐 얘기하자면, 부여는 현재 주거지원형 뉴딜사업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향교마을 (2019-2022) >과 <백마강이 흐르는 삶의 터, 규암나루 (2022-2025) > 두 가지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올해 사업에 선정된 <백마강이 흐르는 삶의 터, 규암나루>의 경우 이제야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참이고,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향교마을>은 본래 사업 기간은 올해까지였지만 사업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고 합니다. <주민어울림 한마당> 팜플렛 이번 도시재생 축제는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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