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천군 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단 한상미입니다.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도 어느덧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주제를 어떤 것으로 선정하여 여러분들께 서천군을 알려드릴까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동네에서 한창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소개 할 겸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우리 동네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바로 서천로·군청로 가로경관개선사업입니다. 서천터미널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이 사업에서 중요한 사업 3개만 꼽으라면 "이음센터(터미널) 신축" "봄의마을리뉴얼" "서천로·군청로 가로경관개선사업" 이 되겠습니다. 특히 가로경관개선사업을 위해 올 초에는 이 구역에 살고 생활하는 주민들과 상인들을 모시고 설명회도 하고 의견도 받았었지요. 사실 상인분들 입장에서는 주차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사업을 계획했을 때 구상했던 내용과는 아마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걷고싶은 거리 컨셉으로 주차를 최소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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