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맘 조리원 모자동실, 쭈니 발 너무 귀여워


미즈맘 조리원 모자동실, 쭈니 발 너무 귀여워

조리원 모자동실, 꿀잠자는 쭈니 코로나 여파로 조리원도 지루한 나날을 보냈어요. 프로그램 같은거도 없고.. 뭔가 삭막한 느낌. 첫 1주일차까진 모자동실도 없어서 수유콜 올때만 쭈니를 볼 수 가 있었네요. 그래도 뒤늦게라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너무 좋았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있으니 넘나 힘든거...) 사진만 보면 엄청 큰거같은데.. 이때도 아직.. 3키로가 안됐을때에요. 너무 빨리나와서 ㅠ 아빠 발과 똑같았던 쭈니 발이에요. 손발 둘다 귀여운데 특히 발이 더 귀여운거같아요. 크 ~ 모자동실 중에 케어하는게 힘들어서.. 젖병을 지갑에 받치고 쇼를 다했네요 ㅠ 초보맘이라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헤헷.. . 당황해서 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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