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한때, 조리원 수유실에서 쿨~


좋았던 한때, 조리원 수유실에서 쿨~

생후 8~9일째. 수유콜이 무서워지던 조리원에서의 쭈니 모습이에요. 조리원 3일차 정도였던거 같은데 병원에서 보다 조금씩 수유양이 늘어나서 좋았을때에요. 처음엔 30ml도 간신히 먹었는데.. 점점 양이 늘어나서 다행이었어요. 눈 뜨면 천사같은 쭈니~ㅋ . 몇일안됐는데 머리숱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수유하는 엄마들 다 모이면 뭔가 공장 같았지만 저때가 행복했던거 같아요.. ㅋ 쭈니가 언제 목을 가누고 말을 하고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살짝 재워두고 잠이안와서 ㅠㅠ , 조리원 후기도 남겨야되는데 뭔가 욕만 할 거같아서 ㅋㅋ.. . 돌봐줄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좋았던 한때.. 이때 배운게 그래도 도움이 많이되서 다행이에요. 모두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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