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창원 북면 감계에 위치한 덕산아내 2차 아파트 보러 갔다가 들른 감계 5일장. 장날은 4,9일에 선다고 합니다. 예전 팔용동 장이 옮겨왔다고 하는데 규모는 좀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살게 많더라고요. 마트보다 저렴한 물품들도 많고 먹거리들도 많아서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이곳은 고등학교 부지인데 아직 확정은 안났습니다. 북면 감계쪽 아이들이 커서 고등학교 갈 나이들이 되면 진행이될런지 모르겠네요. 앞쪽에 보이는 아파트가 덕산아내 2차입니다. 분양가가 1천만이 넘는 곳인데 지금은 -5천 정도 시세 유지중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분양이 500세대가 남았죠. 먹거리 파는쪽은 사람들이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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