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황달 치료, 면회갔다가 깜놀


갑작스러운 황달 치료, 면회갔다가 깜놀

어제만 해도 뚜껑없이 지냈는데.. 너무 잘 못먹는다고 하더니 하루만에 광선치료를 받는 쭈니. 34주차에 태어나서 얘기가 너무 작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빠는 힘이 약해서 한번에 30ML도 못먹는다고.... 그래도 처음엔 아예 안먹는다고 했엇는데 조금 는 편이네요.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라면 누구나 오는 그런 거라고 하는데 수치가 15가 넘으면 이렇게 광선치료를 한다고 해요. 눈 보호를 위해서 안대를 한다고하지만.. 보는데 왤케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지 .. 사진으로 보면 엄청 커보이는거 같은데 실제 정말 작아요 ㅠ. 마지막사진이 이틀째인가.. 흐음. 생각보다 치료는 빨리 되서 퇴원하고 바로 조리원으로 갈 수 있게 됐어요. 코로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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