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시 이승우 '뭉쳐야 찬다' 최연소 나이 일일코치


코리안 메시 이승우 '뭉쳐야 찬다' 최연소 나이 일일코치

'코리안 메시'로 불리웠던 바르샤 유망주 출신 이승우가 뭉쳐야 찬다에서 일일코치로 나서 반가움을 안겼네요.사실 저는 이승우를 청소년 국대시절부터 봐오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라 더욱 반가운데요. 현재는 유럽에서 부침을 겪고 있지만 언젠가는 청소년 국대시절의 메시를 떠올리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이승우는 9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도 아직 23세로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거 같네요.이승우는 바르샤 유스 시절 같은 바르샤 1군에 있던 메시와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인증샷도 찍는 등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었네요.6월 21일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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