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원조 식구들과 신생(?) 식구들이 총출동하는 설 특집이 풍성하게 꾸려졌네요.2월 9일 오후 10시 방송 '아내의 맛' 135회에서 원조 아맛 식구들부터 스튜디오에 처음 방문한 배우 이필모,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 특별 게스트가 출격하는 '설특집'이 펼쳐진건데요.특히 이날 방송은 원조 아맛팸들의 훈훈한 분위기에 새로운 얼굴들의 예능감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이 만빵(?)인건데요.먼저 윤석민은 86년생 올해 36세, 와이프 김수현은 개명을 한것인지 예명인지 모르겠으나 김시온 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더라고요. 나이는 89년생 33세이니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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