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사상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심신미약으로 사형 대신 무기징역 선고


22명 사상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심신미약으로 사형 대신 무기징역 선고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43)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심신미약이 감형의 이유인데요.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고법 부장판사)는 6월 24일 살인·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인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안인득의 범행 내용을 종합하면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해 감경한다고 설명했습니다,재판부는 "정신감정 결과 등을 미뤄볼 때 피해망상과 관계망상이 심각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잔혹한 범행이지만 사물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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