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수면마취제 투약 후 공공화장실 쓰러져 경찰 출동 , 에이미 폭로 등 과거 투약 논란 정리

마약류 불법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나이 38세)이 수사중인 와중에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하고 쓰러진 채 발견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4월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월 31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들어왔다는데요.해당 남성은 바로 휘성이었고, 의식이 있는 상태로 화장실에 누워 있었고 몸 상태에 이상이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경찰은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으나, 소변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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