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한 머슬퀸 최은주의 화려한 귀환 현장 당나귀귀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특히 최은주를 옆에서 지도해온 양치승 관장이 눈물을 쏟기도 하는 등 그 사연이 궁금해 지네요.6월 28일 방송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은주의 화려한 무대가 졌습니다.이날 여자부 대회에는 배우 겸 트레이너 최은주와 신입 트레이너 김은주가 선수로 출전했는데요.단 30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수개월간의 담금질을 견뎌온 여자 선수들의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마침내 최은주가 등장하자 김숙은 "진짜 경이롭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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