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체육관 심영순 찾아 호통 재밌네요. 최은주 이은 황석정 50대 나이 피트니스 대회 도전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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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이 갑자기 체육관을 따로 차려 나가겠다고 폭탄 선을 한 사연은 무엇일까요.7월 19일 방송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뚝심 MC 심영순이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건데요.이날 양치승은 예고 없는 심영순 모녀의 방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네요. 누구보다 심영순의 못 말리는 뚝심 성격을 잘 아는 만큼 반가움과 걱정이 동시 온건데요.아니나 다를까 81세 최고령 헬스 회원이 된 심영순은 오히려 트레이너인 양치승에게 운동을 시키는 호랑이 조련사로 돌변, 양치승은 그동안 자신이 시켜왔던 지옥 훈련의 쓴맛을 제대로 맛봐야 했다고 하며 폭소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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